부산 가을축제 생생한 현장 담아
이번주 Bada 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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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부산비엔날레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들.
부산의 가을은 축제의 바다다. '포커스! 부산은 지금'이 안내한다. 2010 부산비엔날레가 '진화 속의 삶'을 주제로 다음달 20일까지 대장정을 잇고,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열 다섯번째 시네마천국을 7일 개막한다. 부산국제섬유패션전(14~16일)은 PIFF를 찾는 스타들을 패션쇼에 대거 초대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런웨이쇼를 준비한다.
올 가을축제의 절정은 제6회 세계불꽃축제(21~23일)가 책임진다. 올해는 한류스타들의 축하공연을 더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펼친다.
'영화&부산'이 7일 개막하는 제15회 PIFF 미리보기를 준비했다.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 폐막작 '카멜리아'의 매력을 살펴보고 올리버스톤 감독과 프랑스 여배우 줄리에트 비노쉬 등 부산을 찾는 스타들도 미리 만나본다. 영화제는 15일 폐막의 닻을 내린다.
※문의:부산시 미디어 센터(888-2129)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10-10-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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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43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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