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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화장실 상수도요금 50% 감면

10월부터 … 516가구 연간 448만원 부담 덜어

내용

부산광역시는 낙후지역 환경개선사업과 함께 공동화장실 상수도요금도 오는 10월부터 50% 감면해 준다. 기반시설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것이다.

부산에는 현재 516가구가 87개의 수세식 공동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낙후지역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동구 매축지마을의 재래식 공동화장실을 수세식으로 바꾸면, 공동화장실을 사용하는 가구는 1천51가구로 늘어난다. 이들이 부담을 더는 돈은 연간 448만7천원에 이를 전망. 가구당 부담해야 하는 공동화장실 상수도요금은 매달 평균 1천650원에서 825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부산시는 분석했다.

시는 오는 10월 수도급수조례를 개정,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작성자
박재관
작성일자
2010-08-1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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