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강한 부산' 터전 닦았다
사진으로 보는 민선 4기
- 내용
- 한국의 맨해튼, 센텀시티. 센텀시티의 상전벽해는 부산 성장의 상징이다.
민선 4기 4년은 세계 일류 선진도시 부산의 터전을 닦은 기간. 강서구 그린벨트 33㎢ 해제를 비롯, 동·서부산 곳곳에 산업 용지를 확충하고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기업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었다. 2005 APEC 정상회의,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등을 통해 국제 관광·컨벤션도시의 위상을 다졌고, 도심 곳곳을 푸르고 쾌적하게 가꾸어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민선 4기가 다져놓은 튼튼한 바탕 위에서 "큰 부산, 강한 부산"을 향한 민선 5기의 힘찬 여정이 곧 시작된다.
민선 4기 4년간 LS산전을 비롯, 107개의 기업을 유치했다.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컨벤션 부산'의 위상을 보여준다.
100년 만에 돌아온 하야리아, 명품 시민공원으로 거듭난다.
부산세계불꽃축제. 부산은 '낭만과 열정의 도시'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 작성자
- 박명자
- 작성일자
- 2010-06-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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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2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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