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체험·글쓰기 함께
에코센터 '에코 문예교실'
- 내용
생태와 글쓰기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문화교실이 마련된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새롭게 개설한 '에코 문예교실'은 생태계의 보고 낙동강 하구 일원의 고유한 정신 문화와 생활속의 글쓰기를 결합, 생태와 글쓰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개설한 문화교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사하문인협회와 손을 잡고 각 분야별 글쓰기 방법을 지도한다. 생활속 글쓰기를 표방한 만큼 실용문 쓰기를 첫 머리에 놓고 시, 시조, 수필 쓰기도 함께 익힐 수 있다.
다음달 15일부터 3개월 과정. 수업은 매주 화 오후2시. 무료. (209-2052)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0-05-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425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