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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국 첫 보육지원센터 '활짝'

보육 정보제공·프로그램 개발…책·장난감도 갖춰 빌려주기도

내용
부산에 보육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사진은 연제구 연산동
보육지원센터 전경).

부산에 전국 첫 보육지원센터가 지난달 30일 문을 열었다. 부산시보육지원센터는 연제구 연산1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1천679㎡ 규모로 들어섰으며, 건립비 37억3천200만원 가운데 20억원은 부산은행이 부담했다.

이 센터는 보육정보를 수집하고 보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각종 보육시설을 지원하는 '보육시설 허브' 역할을 한다. 여기에 보육시설 종사자와 영·유아, 부모들이 이용하는 체험실 2개, 보육도서관, 시간제 보육실, 장난감도서관, 보육상담실, 맘카페, 상설교육장 등도 갖추고 있다. 도서와 장난감 등을 빌려주기도 한다.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시간제 보육실은 부모들이 잠깐 영·유아를 맡기고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보육상담실에서는 전문가가 영·유아 발달과 육아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도움을 주며, 정서장애 등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를 위한 전문 치료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부모나 영·유아, 보육시설 종사자들이 센터의 시설을 이용하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월요일은 휴관. 부산시보육지원센터는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18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문의 : 아동청소년담당관실(888-2912)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0-05-0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22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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