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418호 전체기사보기

부산 선도기업, '명품 브랜드'로 쑥쑥

해양·기계·IT·신발 등 1천13개 기업 … 지역경제 발전 견인차 맹활약

내용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무한경쟁은 총성 없는 전쟁과 같다.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글로벌 브랜드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영국의 브랜드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의 브랜드 가치평가에 따르면 삼성전자(19위)와 현대차(69위)는 각각 175억1천800만 달러와 46억400만 달러를 기록, 나란히 세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 가치 1위는 코카콜라, IBM과 마이크로소프트, GE, 노키아 등이 뒤를 이었다.

부산에도 미래의 삼성과 현대, 코카콜라를 꿈꾸며,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까지 훌륭히 해내는 명품 브랜드가 있다. 부산 선도기업 1천13곳이다.

부산은 지난 2006년부터 항만물류, 기계부품, IT, 조선기자재산업을 중심으로 선도기업을 지정, 명품기업 만들기에 나섰다. 2006년 478개, 2007년 97개, 2008년 163개, 지난해 275개 등 모두 1천13개. 이들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힘을 합쳐 첨단기술개발과 해외마케팅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명품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부산 선도기업 가운데는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세계일류상품에 모두 31곳이 이름을 올려 명성을 확인했다. 지식경제부 발표에 따르면 2009년 기준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부산의 세계일류상품은 19개, 12개 품목은 차세대일류상품으로 뽑혔다.

지역기업 가운데 트렉스타는 최첨단 워킹화 '네스핏'으로 세계최대 규모 스포츠용품 박람회인 'ISPO 차이나 2010'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선박용 열교환기 생산업체인 동화엔텍은 열교환기 분야 국내 최대업체이자 세계 5대 메이커로 우뚝 섰다.

본보는 '부산 우수선도기업을 가다' 시리즈를 통해 부산경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 선도기업의 우수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낼 계획이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0-04-0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18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