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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최고 브랜드 우뚝 선다

2006년 선도기업 선정… 명품기업 자부심·기술지원 큰 힘

내용

세계 최대 스포츠박람회 대상
세계 3대 백화점 입점 신화
부산명품, 세계명품 증명

부산 선도기업 트렉스타는  2013년 톱 5, 2015년 세계 톱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사진은 부산신발섬유패션박람회 트렉스타 전시장).

부산대표 신발업체인 트렉스타의 권동칠 대표는 올해 아웃도어 부문 글로벌 브랜드 순위 10위권 진입에 이어 3년 뒤인 2013년 톱 5, 2015년 세계 톱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신발 분야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트렉스타는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최대 규모 스포츠용품 박람회인 'ISPO 차이나 2010'에서 신개념 워킹화 '네스핏'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

세계 최고 아웃도어 브랜드 도전

네스핏은 미국의 노드스톰, 독일의 카스타드와 함께 세계 3대 백화점으로 유명한 유럽 EL CORTE INGLES(엘 꼬르떼 잉글레스) 백화점에 입점한다. 또 일본과 미국, 스페인 등 세계 20개국, 국내 20개 백화점과 80개 트렉스타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

1988년 회사를 창립한 권 대표는 트렉스타의 눈부신 성장 배경에는 '부산 선도기업' 지정이 큰 힘이 됐다고 들려준다.

권 대표는 "지난 2006년 선도기업으로 선정돼 부산대표 명품기업으로 기업 이미지가 크게 높아졌고, 직원들의 사기 향상에도 큰 영향을 줬다"며 "선도기업 지정으로 부산신발피혁연구소를 통한 기술협력이 보다 원활해졌고, 정부 프로젝트 사업 선정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트렉스타는 현재 등산화와 의류를 포함해 연간 3천만 달러 정도를 세계 2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며 "한국의 스포츠 브랜드 중 세계 20여개국에 수출하는 곳은 트렉스타가 유일하다"고 강조한다. 트렉스타는 일본에서 등산화 부문 2위, 대만에선 1위로, 중국에서도 조만간 1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우리 군의 군화는 물론이고 인도에도 군화 전량을 납품하고 있다.

권 대표는 "등산화와 안전화, 워킹화 등에 이어 스키화, 오토바이화 등에도 시장진출을 넓혀나갈 생각"이라며 "선도기업 지정을 통한 기술지원을 최대한 활용해 부산명품 기업이 세계최고라는 사실을 당당히 증명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등산화에서 워킹화·스키화까지

부산 선도기업이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관련 업종뿐만 아니라 IT, 영화·영상, 기계기술 등 부산의 강점을 지닌 다양한 분야와의 교류와 협력이 좀더 활발해졌으면 하는 바람도 잊지 않았다.

권 대표는 창업 당시 유니폼에 '세계최고를 목표로'라는 슬로건을 붙였다. 22년이 지난 지금 5천명에 이르는 직원들은 트렉스타가 아웃도어 업계 세계최고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작성자
글/조민제·사진/문진우
작성일자
2010-04-0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18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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