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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녹음광장, 쾌적한 복지공간으로

내용

부산광역시는 다음달부터 시청 녹음광장에서 민간인이 바둑·장기판을 빌려주고 돈을 받거나 도박·음주 등 사행성 오락 등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녹음광장 이용 노인 여가·복지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연제시니어클럽을 통해 유해환경지킴이 사업단과 은빛사랑나눔 사업단 등 2개의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한다. 유해환경지킴이는 5명씩 4개조를 편성, 녹음광장에서 도박·음주 등을 못하도록 하고, 책·일간지 및 바둑·장기 등을 무료로 빌려주는 등의 활동을 펼친다.

작성자
장혜진
작성일자
2010-03-3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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