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관광자원 개발을, 관광객 위한 인프라 부족
제19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지상중계
- 내용
- 신숙희 의원
기획재경위 신숙희(사하구4) 의원은 "바다와 산을 두루 갖춘 사하구 다대포지역은 대표적인 관광지이지만, 지금까지 관광자원 개발에 소홀해 왔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다대포지역은 아름다운 섬들과 낙조, 몰운대의 풍경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관광지는 많아도 관광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을 위한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다대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관광자원 개발 방안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0-02-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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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11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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