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개발 파격 인센티브
- 내용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는 신기술을 개발하는 직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등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부산교통공사는 부품 국산화나 신기술 개발로 예산을 절감하거나 특허를 얻으면 보상금을 주고, 기술이전으로 수익금이 생기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기술이전 인센티브는 수익금에 따라 수익금의 40%, 30%+1천만원, 20%+1천750만원, 10%+5천750만원이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0-01-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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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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