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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자금 지원 3곳 선정

시정 브리핑

내용

부산지역 복지시설 3곳이 녹지환경 개선을 위해 산림청으로부터 4억1천만원을 지원 받는다. 올해 산림청의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 강서구 소양보육원과 사하구 종합사회복지관, 기장군 사회복지법인 반석복지재단이 선정된 것. 해당 복지시설은 친환경 자연테마가 있는 개방형 복지관 활성화 사업 등으로 응모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 복지시설은 시설이용자의 원예치료와 함께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옥상정원 쉼터와 만남의 장소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0-01-2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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