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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자선냄비 주인공들

이번 주 BADA TV는…

내용

해마다 이 맘 때면 거리 곳곳에 등장하는 빨간 자선냄비의 주인공<사진>, 구세군들이 '바다TV 우체통'의 문을 두드렸다. 어려운 살림살이에도 온정은 줄지 않았다며 훈훈한 감사의 연말인사를 전한다.

텍사스 출신 매튜의 영도 둘러보기가 웃음을 짓게 한다.

※문의:부산시 미디어 센터(888-2129)

작성자
박영희
작성일자
2009-12-2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03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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