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행복지킴이단, ‘노인인권 애니메이션’ 제작
- 내용
- 대학생행복지킴이단.
부산광역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대학생행복지킴이단은 지난달 7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아동, 청소년, 일반인이 노인인권문제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점토를 이용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노인학대를 막고 노인인권을 높이기 위해 실시. 대학생행복지킴이단이 노인인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전공분야와의 관계 외에도 사회문제인 노인문제를 다루려면 쉽게 알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점토애니메이션을 제작.
대학생행복지킴이단 장진호 팀장은 “우리 아버지·어머니인 노인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인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기 원한다”며 “누구나 노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867-9119)
- 작성자
- 황현주
- 작성일자
- 2009-12-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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