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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사회복지사 임금 열악 / 임금가이드라인 제시 평가해야

제194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지상중계 - 신숙희 의원

내용
신숙희 의원

기획재경위 신숙희(사하구4) 의원은 "부산시의 복지 관련 예산이 6년간 3배 이상 늘었지만, 업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해야 할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13명에서 겨우 10명 늘어나는데 불과하다"며 사회복지직 공무원 배치를 늘릴 것을 주문했다. 신 의원은 "민간기관 사회복지사들의 평균 임금은 전체 서비스직 평균임금의 61.4% 수준"이라며 "부산시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임금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기관 평가시 이를 준수하는 기관에 대해 가점을 주는 방안을 적극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09-12-1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02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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