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동부권 부산 편입해야 / 마·창·진 통합 주민들 반대
제194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지상중계 - 허태준 의원
- 내용
- 허태준 의원
기획재경위 허태준(북구4) 의원은 "경남 마산, 창원, 진해시의 행정구역 자율통합이 사실상 확정된데 대해 진해시 웅동 1·2동 주민들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고, 생활권이 같은 부산 강서구와 통합을 원하고 있다"며 "부산시는 진해시 동부권을 부산에 편입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허 의원은 "부산신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부산과 진해에 걸쳐 있는 만큼, 창원·마산·진해가 합쳐 거대 통합시가 탄생한다면 또 다른 새로운 문제가 제기될 것"이라며 부산시의 방안을 촉구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12-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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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0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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