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연말 부산 곳곳 트리 물결
- 내용
- 벌써 올해 마지막 달이다. 부산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나눔 캠페인'을 벌이고, 곳곳에서 `사랑의 연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해운대와 광복동, 송도, 영도를 비롯한 도심에는 트리 물결로 연말 분위기가 한창이다(사진은 해운대 센텀시티의 한 백화점 앞에 등장한 트리).
- 작성자
- 글/차용범·사진/문진우
- 작성일자
- 2009-12-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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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0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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