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말하기대회
동래구여성단체협의회
- 내용
- 동래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삼순)와 동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경동)은 지난달 28일 복지관 강당에서 `2009 다문화 가정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열었다. 모두 19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몽골 출신 토야 씨가 수상했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09-12-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400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