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예방접종 공무원이 돕는다
통지서 전달하고 접종장소까지 모시기로
■ 어르신 담당제 도입
- 내용
부산시 공무원들이 어르신들의 예방접종을 돕는다(사진은 독감 예방접종을 받는 어르신들). 사진제공·부산일보부산광역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신종플루 백신 어르신 담당제'를 실시한다.
이 제도는 일선 구·군 공무원들이 나서 지역 어르신을 도맡아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통지서 전달, 접종예약 인터넷 등록, 접종 장소 동행, 사후 관리까지 돕는 것이다.
부산시는 쌀쌀한 날씨에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신종플루 예방접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어르신 담당제'를 도입키로 했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65세 이상 노인 37만5천여명을 지원하기 위해 16개 구·군에서 1만명 이상의 공무원을 동원할 방침이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보건소에서, 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들은 시내 379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내년 1월 중순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11-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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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7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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