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전체기사보기

신종플루 학생 접종 시간차 줄인다

군의관 투입 예방접종팀 확대…학부모 99.1% 예방접종 희망

내용

부산지역 학부모 99.1%가 자녀들의 신종플루 예방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11일부터 시작되는 특수학교와 초·중·고 학생들의 신종플루 백신 예방접종 기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부산광역시는 군의관 15명을 지원받아 당초 37개로 편성한 예방접종팀을 51개 팀으로 늘려 학생 접종을 시행키로 하고, 보건복지부에 군의관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최소 6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됐던 학생 접종은 빠르면 20일에서 한달 안에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접종을 희망하는 학생 수는 많은 데 비해 의료 인력이 부족, 처음과 나중에 접종하는 학생 사이의 시간차가 한 달반에서 최대 두 달까지 벌어지는 형평성 문제를 군의관 보충으로 상당부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부산시가 지난 6일 집계한 초·중·고 학생 신종플루 백신접종 수요조사 결과 0.9%의 학부모만 접종 거부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역 특수 및 634개 초·중·고교 48만9천927명 가운데 48만5천639명이 백신접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가 접종 거부 의사를 밝힌 경우는 4천288명으로 0.9%였다. 접종거부 의사를 밝힌 경우는 초등학생 967명(0.46%), 중학생 1천684명(1.25%), 고교생 1천482명(1.04%) 등. 당초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백신의 안정성을 우려, 접종을 꺼리는 분위기가 많았으나 최근 신종플루가 유행 단계로 접어들고 정부가 전염병 대응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하는 등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대부분의 학부모가 접종을 희망하고 있는 것이다.

작성자
박재관
작성일자
2009-11-0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