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소집 때 수험생 전원 발열검사
신종플루 확진·의심환자는 분리
- 내용
부산시교육청은 수능시험 전날인 오는 11일 예비소집 때 수험생 전원에 대해 신종플루 발열검사를 실시한다.
신종플루에 감염됐거나 감염이 의심돼 수능시험을 시험장 안 분리시험실에서 치러야 할 학생들을 미리 찾아내기 위해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로 예정된 예비소집 때 수험생 전원에게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발열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검사 결과 신종플루 확진환자나 의심환자로 분류된 수험생들은 시험장 마다 별도로 마련된 확진환자용 분리시험실이나 의심환자용 분리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도록해 신종플루 확산을 막고 편안하게 수능 시험 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수능시험 당일 시험장마다 보건교사 2명과 의사 1명이 비상근무를 서며, 마스크와 손세정제도 비치한다.
부산시 소방본부는 구급차량을 대기시켜 출동태세를 갖추고, 16개 구·군 보건소도 의사와 간호사를 대기시켜 가까운 시험장에서 발생하는 만일의 일에 대비하기로 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11-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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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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