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증으로 떠나는 부산바다 여행
부산해상관광개발, 연말까지 할인
- 내용
부산해상관광개발은 ‘관광의 날’ 대통령 유공표창 1주년을 맞아 올 12월 말까지 헌혈증을 가져오면 승선료를 할인한다. 매표소에 헌혈증만 보여주면 출발선착장별로 할인혜택을 제공.
중앙동 선착장을 출발해 부산대교, 자갈치, 태종대, 오륙도, 이기대, 광안대교, 동백섬, 해운대미포를 편도 운항하는 카멜리아호는 동반 1명까지 50% 할인한다. 정상가격은 1만8천원이다.
부산대교, 영도다리, 자갈치시장, 남항대교, 태종대, 부산항, 부산대교로 돌아오는 왕복코스도 동반 1명까지 50% 할인. 정상가격은 1만5천원이다.(1688-0012)
해운대미포 선착장을 출발하는 동백호는 미포-오륙도 주간 왕복코스, 미포-광안대교 야경왕복코스를 동반 1명까지 10% 할인한다.(1688-3353) 광안대교와 오륙도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티파니 21 크루즈투어는 본인만 5% 할인한다.(1577-7721)
한편 부산해상관광개발은 내달 17일 열리는 불꽃축제 유람객을 위해 선착순 예약을 받고 있다.(441-2525)
- 작성자
- 황현주
- 작성일자
- 2009-09-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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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1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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