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추석 전날 오전 가장 혼잡”
귀성객 58% 몰려 ‘전쟁’…귀갓길 추석 오후부터 붐벼
■ 고속도로 상황
- 내용
올 추석에도 단 3일의 짧은 연휴로 귀성길과 귀갓길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부산광역시는 추석연휴 귀성객 통행실태조사 결과 고향 가는 길은 추석 전날인 10월2일 가장 혼잡하고, 돌아오는 길은 추석 당일인 10월3일과 다음날인 10월4일 모두 붐빌 것으로 예상했다.
올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부산시민 152만여명 가운데 80.7%인 122만6천여명이 자동차로 이동한다. 이들은 남해지선고속도로(30.7%), 남해고속도로(26.7%), 경부(구서~서울)고속도로(14.1%), 신대구부산고속도로(9.8%)를 주로 이용한다.
□고향 가는 길=귀성행렬은 추석 전날 새벽부터 추석 당일 오전까지 줄곧 이어질 전망이다.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가장 많이 출발하는 날은 추석 전날인 10월2일로, 88만2천여명(58%)이 부산을 떠난다. 새벽 1~6시에 16만3천여명, 오전 7~8시에 16만6천여명이 각각 길을 나선다. 오전 9~10시에는 25만8천여명이 한꺼번에 몰려 길이 가장 혼잡할 전망. 오전 11시~오후 8시에는 시간당 3만5천명~7만5천명씩 꾸준히 귀성행렬이 이어지다, 오후 9~12시에는 시간당 7천여명으로 줄어든다.
추석 당일인 10월3일에도 46만4천여명(30.5%)이 주로 새벽과 오전에 떠난다. 새벽 1~6시에 12만4천여명, 오전 7~8시에 8만1천여명, 9~10시에 13만4천여명이 각각 길을 나설 예정이다.
□돌아오는 길=귀가행렬은 추석 당일 오후부터 다음날 오후까지 이어진다.
추석 당일인 10월3일에는 62만7천여명(41.3%)이 주로 오후에 부산으로 돌아온다. 오전 11~12시에 7만4천여명이 돌아오기 시작한다. 오후 1~2시에 12만여명, 3~4시에 15만9천여명, 5~6시에 12만여명, 7~8시에 9만9천여명이 각각 돌아와 오후 내내 길이 혼잡할 전망이다. 오후 9시부터는 귀가행렬이 3만여명으로 줄어든다.
추석 다음날인 10월4일에는 귀성객들이 부산으로 가장 많이 돌아온다. 78만6천여명(51.7%)이 돌아올 예정. 새벽 1~6시에 6만여명, 오전 7~8시에 4만2천여명이 각각 돌아온다. 오전 9~10시에는 18만7천여명이 한꺼번에 몰려 길이 가장 복잡할 전망. 오전 11~12시에는 5만6천여명으로 잠깐 줄어들다, 오후 1~2시에 12만4천여명, 3~4시에 11만3천여명, 5~6시에 10만2천여명 등 귀가행렬이 이어진다. 오후 7시부터는 귀갓길이 다소 풀릴 전망이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09-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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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1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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