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문화와 함께하는 캠프 ‘Today Together'
두송종합사회복지관, 12일
- 내용
두송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2일 한부모·조손가정 35명과 함께 경주 신라밀레니엄파크로 일일나들이를 떠난다. 경제적 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동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가정에 추억을 만들어 주고, 가족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신라밀레니엄파크는 신라의 문화와 전통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놓은 공원으로 현재 TV에서 방송하고 있는 ‘선덕여왕’을 촬영하고 있다. 복지관은 이곳에서 공연 ‘천궤의 비밀’, ‘화랑의 예’를 관람하고 공예 체험을 가질 계획이다.(265-9471)
- 작성자
- 황현주
- 작성일자
- 2009-09-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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