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코미디 뮤지컬 ‘락시터’
BS부산은행조은극장, 20일까지
- 내용
극단 오늘이 연극에서 뮤지컬로 변신하는 위성신 연출의 신작뮤지컬 ‘락시터’를 오는 20일까지 BS부산은행조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 시대를 사는 두 남자를 통해 바라 본 우리들의 자화상으로 유쾌·상쾌·통쾌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
이 작품은 ‘늙은 부부 이야기’, ‘염쟁이 유씨’,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등의 연출가 위성신이 연극 ‘락시터’를 뮤지컬로 새롭게 변신시켜 선보이는 공연이다.
마음만은 늘 청춘인 60대 남자 오범하와 세상의 짐으로 어깨가 무거운 30대 남자 가제복, 성격과 사는 모습이 너무나도 다른 두 남자의 유일한 공통 취미는 바로 낚시.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낚시를 하며 나누는 두 사람의 대화, 요금징수원, 껌 파는 할머니 등 낚시터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간들이 펼치는 해프닝과 공감이 관객들에게 한바탕 시원한 웃음을 전한다.
희곡작가 이근삼의 ‘낚시터 전쟁’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 작품은 낚시터에서 만난 60대와 30대 두 남자와 1인 다역을 맡은 두 배우가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통쾌하게 그려낸다.(245-0042)
- 작성자
- 황현주
- 작성일자
- 2009-09-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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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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