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채용박람회 다음달 3일
370여개 업체·300여명 채용… 창원컨벤션센터
- 내용
동남권 370여개 기업이 참가해 지역인재 700여명 채용하는 올 하반기 최대 규모의 채용박람회가 오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사진은 부산권 채용박람회 모습).“올 하반기 첫 채용박람회에서 취업기회 잡으세요.”
동남권 지역 370여개 기업이 참가해 지역인재 700여명 이상을 채용하는 올 하반기 최대 규모의 채용박람회가 오는 3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370여개 참가업체 가운데 130개 업체가 행사장에 직접 부스를 차려 지역인재를 선발하는 한편 여성과 노인,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채용기회도 제공한다. 박람회장에서는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면접 이미지 메이크업 클리닉,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법, 구직자를 위한 특강 등이 함께 열려 취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취업 희망 구직자는 사전 참가신청 없이 행사 당일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갖춰 행사장을 찾으면 입사를 희망하는 업체와 면접이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남권 지역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부·울·경 3개 광역지자체가 공동으로 채용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적성검사, 이력서 작성법 등 취업 관련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동남권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채용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울·경 채용박람회는 동남권 구직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부산과 울산, 경남이 공동으로 마련한 채용박람회로 20007년 부산, 지난해 울산에 이어 올해는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09-08-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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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7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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