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소주, ‘해운대’ 쓰나미 타고 전국 진출
다음달 2일까지 전국 ‘이마트’ 홍보전
- 내용
“영화 ‘해운대’에서 설경구가 마신 소주, 하지원도 함께 마신 바로 그 소주.”
영화 해운대가 꿈의 관객수인 1천만 명 돌파라는 흥행 쓰나미를 몰고 온 가운데 공동 마케팅을 벌여온 부산지역 주류업체인 대선주조(주)(대표 주양일)가 전국 무대 공략을 선언했다.
대선주조는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주 동안 전국 120곳의 이마트 매장에서 시원(C1)소주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화 해운대에 등장해 자연스럽게 전 국민에게 소개된 시원소주는 이마트가 마련한 팔도소주 입점행사에 부산대표 소주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대선주조는 영화 해운대에 부산을 대표하는 여러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시원소주를 등장시켜 ‘부산의 상징, 시원소주’라는 메시지 전달에 성공, 지난해 대비 5% 이상의 매출증가를 올리고 있다.
대선주조는 영화 해운대 이미지와 1천만 관객 돌파 축하메시지를 담은 보조상표 1천만장<사진>을 시원소주에 부착해, 영화 해운대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임호욱 대선주조 홍보이사는 “영화로 인해 부산시민의 시원소주 사랑은 더 깊어지고, 해운대로 휴가를 온 피서객들은 영화에서 본 시원소주를 시음하며 영화 속 장면들을 떠올리고 있다”며 “영화 해운대를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시원소주가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09-08-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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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6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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