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 마니아 부산에 다 모여라
부산시, 다음달 13일 기장에서 ‘전국 산악자전거랠리’ 마련
- 내용
부산광역시는 자전거 타기 문화확산과 그린 부산 조성을 위해 ‘전국 산악자전거랠리’를 다음달 13일 기장 아시아드 산악자전거 경기장 일원에서 연다. 부산시는 대회를 경주 방식이 아닌 랠리방식으로 운영해 보다 많은 동호회 참여와 자전거 타기 붐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 산과 바다, 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부산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다음달 13일 오전 9시부터 열리는 이번 랠리에 일반시민을 비롯해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 등 2천여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를 통해 선착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에게는 보험가입 및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시아드 산악자전거 경기장은 등산객이 상대적으로 적고, 안전사고 위험부담이 낮아 산악자전거 경기장으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자전거타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전용 시범도로, 자전거도로 연결공사, 자전거전용 관광도로, 자전거 주차장 확충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문의 : 교통정책과 888-3341)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08-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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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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