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TV] “바다TV가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 내용
-
부산시인터넷방송 바다TV가 부산시민들의 가슴 속 이야기를 배달해 드린다. <바다TV 우체통>이라는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 것. 그 첫 번째 편이 취업캠프에 참가한 부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들을 만나 그들의 마음 속 이야기를 들었다.
이태백(20세 태반이 백수)의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마음은 답답하고 불안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취업캠프에 참가한 이들은 가족에 대한 사랑, 친구와의 우정이 있어 용기를 잃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당찬 용기로 세상을 향한 도전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큰 소리를 내지른다.
결국 세상과 자기 자신에게 당당한 삶을 살겠다는 그들의 꿈은 부산시인터넷방송 바다TV(www.badatv.com)-나우 부산-해피라이프 <바다TV우체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인터넷방송 바다TV가 여러분의 가슴 속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만들어 배달해 드린다. 참여신청은 바다TV(www.badatc.com)에 사연을 남기면 된다. (문의 888-2124, 2129)
- 작성자
- 박영희
- 작성일자
- 2009-07-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