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풍경, 익숙한 혹은 낯선…'
21일, 영광도서 영광갤러리
- 내용
- 대표작 '보리밭'.
여류 사진가로 활동하는 석용희가 오는 21일까지 영광도서 영광갤러리에서 첫 번째 개인전 `풍경, 익숙한 혹은 낯선…'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평소 다니던 집 주변 풍경을 자신만의 시각과 색깔로 담아 표현했다. 대상은 시골 들판, 보리 밭, 드러누운 풀, 이정표, 어둠 속에 희미하게 드러난 산등성이 등 우리주변에서 등 일상적이지만 일상이기에 더욱 곁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풍경들이다. 전시작품 수 25점.
※문의:영광도서(816-950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6-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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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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