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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일자리 만들기 온 힘

부산시, ‘원스톱 취업지원센터’ 문 열어

내용

부산광역시는 지난 13일 사상구 주례동 삼선빌딩에 `원스톱취업지원센터' 문을 열었다. 센터는 고용촉진지구인 주례·학장·모라동 내 구직자와 미취업자,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인근 산업단지 업체와의 일자리를 연결해준다.

올해는 부산시, 부산지방노동청의 지원을 받아 사상구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2명 취업과 24명 창업을 목표로 180명에게 맞춤형 직업훈련을, 100명에게 맞춤형 창업교육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지원센터의 올해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취업 및 창업지원 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방침이다.

※문의:노사정책과(888-4872)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5-2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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