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숲 가꿀 실버 지킴이단 운영
지역 어르신으로 구성 … 내년 초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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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푸른 숲 가꿀 실버 지킴이단 운영
지역 어르신으로 구성 … 내년 초 발대
산불예방·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푸른 숲, 실버 지킴이에게 맡겨 주세요."
부산광역시가 사회경험이 풍부하고 관내 지리에 밝은 지역 어르신으로 `실버(Silver) 푸른 숲 지킴이'를 구성해 내년부터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산불예방은 물론 어르신 일자리 창출,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 같은 큰 효과가 기대된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산림청이 시범 추진 중인 노인산불감시단 운영사례에서 착안, 이 제도 시행을 지시했다.
고령화 사회에 따른 어르신들의 계층간 소외감을 해소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토록 하며,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버 푸른 숲 지킴이는 자기가 사는 마을 위주로 활동을 펼치며, 기존의 산불감시 및 진화 목적의 일반 산불감시원과 별도로 경계근무(감시)와 계도활동 위주의 활동을 통해 운영에 효율을 기할 계획.
△공원 및 등산로 입구 산불조심 계도 △논·밭두렁 불놓기 및 산림인접지 쓰레기 소각 등 산불 위험행위 단속 △산림내 쓰레기 수거 등 산지 정화 등이 실버 푸른 숲 지킴이 어르신들의 주요 활동 내용.
부산시는 국비를 확보하는 대로 내년 초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7-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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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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