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장비로 한 발 앞선 재난 대응
부산시-기상청 영상회의 … 환경훼손 현장 `폰카' 찍어 `#4949'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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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첨단 장비로 한 발 앞선 재난 대응
부산시-기상청 영상회의 … 환경훼손 현장 `폰카' 찍어 `#4949' 로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기상청이 장마,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두 기관은 지난달 22일 영상회의시스템 시연회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상황실과 부산기상청 예보실에서 비상근무자들이 각자 자리에서 얼굴을 보며 기상상황과 재난대응방법에 대해 긴급회의를 할 수 있게 된 것.
부산시와 부산기상청은 영상회의를 통해 매일 오후 5시 기상예보를 공유하고, 기상이 좋지 않을 경우 수시로 재난예방을 위한 협의를 가질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환경오염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재난영상전송시스템을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환경오염사고를 목격한 사람이 휴대전화로 사진·동영상을 찍어 `#4949'번으로 전송하면, 관련 정보가 건설교통부 재난사이버정보센터를 통해 부산시 담당 공무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방식이다.
수질오염, 독극물 유출, 국립공원 훼손, 하천 쓰레기 대량 유입 같은 환경오염사고를 보았을 경우 `#4949'번으로 사진·동영상을 보내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문의:환경보전과(888-3656)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7-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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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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