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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축제 경제효과 126억

100만명 찾아 음식·교통·숙박·유흥·쇼핑비 지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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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축제 경제효과 126억

 

100만명 찾아 음식·교통·숙박·유흥·쇼핑비 지출

 

 

 부산 해운대에서 지난달 2∼4일 열렸던 모래축제에는 관광객 100만명이 다녀갔으며, 경제 파급효과가 12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설명;올해 해운대 모래축제에는 100만여명이 찾았으며, 경제파급효과가 12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은 모래축제 참가자들이 모래조각을 만드는 모습).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모래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동의대 관광경영학과 이봉구 교수에게 의뢰한 `모래축제 방문객 분석 및 축제 평가'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이 교수는 축제에 참가한 방문객 800명을 대상으로 참여행태와 행사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를 파악해 분석한 결과 방문객이 지출한 비용이 모두 126억원에 이른 것으로 추정했다.

 모래축제 방문객들이 지출한 비용은 식음료비가 1인당 7천38원(31.4%)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비 6천832원(30.5%), 숙박비 4천407원(19.7%), 유흥비 1천877원(8.4%), 쇼핑비 1천618원(7.2%) 등의 순이었다.

 방문객의 75%가 해운대 이외 다른 곳에 살며, 이 중 55.3%가 1박 이상 체류했고 숙박장소는 해운대지역 호텔과 모텔이 54.7%로 가장 많았다.모래마라톤, 모래골프, 모래축구, 모래그림 그리기, 모래 속 보물찾기, 모래 번지점프 등 이색 체험행사를 선보인 축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방문객의 43.6%가 "재미있다"고 답했으며, 41.2%가 "교육적 내용이 풍부하다고"고 답해 만족을 표시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7-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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