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쓰레기·담배 없는 `3무' 해수욕장으로
부당요금 신고센터 설치·쓰레기 무단투기 포상제·금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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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바가지·쓰레기·담배 없는 '3무' 해수욕장으로
부당요금 신고센터 설치·쓰레기 무단투기 포상제·금연운동
부산 해수욕장을
바가지요금과 쓰레기, 담배가 없는 `3무' 해수욕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민·관이
뭉쳤다.부산광역시는 지난달 27일 부산시청에서 해수욕장 운영단체들이 참여하는 바가지요금 근절 다짐대회를 열었다.
해수욕장 탈의실과 샤워실을 운영하며 피서용품을 대여해 주는 운영단체들은 이날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피서객들의 불편을 없애고, 부산의 이미지 훼손을 막기 위해 제값 받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설명: 부산 해수욕장을 바가지요금·쓰레기·담배가 없는 청정 해수욕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민·관이 뜻을 뭉쳤다(사진은 지난달 26일 공무원들과 봉사단체 회원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을 대청소하는 모습)
부산시는 이밖에 해수욕장 주변 숙박시설과 피서용품 대여업소에 가격표를 설치토록 했으며, 행정봉사실에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해 바가지요금이나 자릿세 걷기 등 부당행위에 대한 신고를 받아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시는 여러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쓰레기 없는 쾌적한 해수욕장을 만드는데도 만전을 기한다.
부산 7개 해수욕장에는 청소차량 200여대와 환경미화원 1천여명을 배치해 쓰레기를 하루 3∼4차례 수거할 방침.
피서객들이 쓰레기 무단투기 장면을 찍어 해당 구청에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고, 기동단속반이 즉시 출동해 단속한다.
담배 없는 해수욕장을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데 이어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금연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7-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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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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