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주) 역사 속으로 …
마지막 주총 열어 11년 개발대장정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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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총 열어 11년 개발대장정 마감
부산광역시와 민간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제3섹터 방식의 회사 중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는 부산 센텀시티(주)가 지난달 29일 마지막 주주총회를 끝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1996년 12월 부산시가 49%, 9개 지역업체가 51%를 각각 출자해 설립한지 10년 6개월만에 `개발 대장정'을 마감한 것이다.
사진설명: 센텀시티(주)가 11년 개발대장정을 마감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사진은 국제컨벤션시설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센텀시티 안 벡스코 전경).
전국에서 설립됐던 제3섹터 방식의 회사 가운데 흑자를 낸 경우는 센텀시티(주)가 유일. 흑자 규모가 크고, 주거와 산업시설이 골고루 조화를 이뤄 감사원도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고 있다.센텀시티에는 이미 국제 컨벤션시설로 확고하게 자리한 벡스코와 앞으로 들어설 영화영상·미디어시설, 첨단 IT·벤처산업 시설 뿐 아니라 111층 높이 월드비즈니스부산센터와 UEC복합엔터테인먼트 시설인 신세계와 롯데쇼핑 등이 공사를 진행 중이어서 첨단 미래복합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부산시는 센텀시티 건설기간 중 연 8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연 20만명의 고용유발효과에 이어 2010년 센텀시티가 완전히 조성되면 연간 7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일 6만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초고층 랜드마크 건물, 대규모 지하광장 개발, 첨단 문화오락시설이 집중, 국내외 관광객의 필수 체험 방문지로도 각광받을 전망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7-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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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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