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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터키 참전용사 초청 `보은'

4박5일간 부산·경주 관광 - 유엔전몰용사 추모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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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터키 참전용사 초청 `보은'

 

4박5일간 부산·경주 관광 - 유엔전몰용사 추모제 참석

 

 

 부산시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57주년을 맞아 터키의 참전용사 3명을 초청, 부산과 경주 등을 둘러보며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보은행사를 가졌다. 

 

사진설명: 부산시의회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메흐메트 소이로 씨 등 터키인 3명을 초청, 부산권 관광을 주선하는 보은을 베풀었다(사진 오른쪽 다섯번째 부산시의회 백선기 행교위원장, 일곱 번째 김영주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회장).

 

 지난 23일 김해공항을 통해 부산에 도착한 참전용사는 메흐메트 소이로(75) 씨와 메틴 오스잔(78) 씨, 르팟트 카라무셀(77) 씨로 올해 초 터키를 방문한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피 흘려 지킨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생전에 꼭 한번 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시의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부산시의회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회(지회장 김영주)는 메흐메트 소이로 씨 등이 4박5일간 해운대해수욕장과 범어사, 경주 불국사 등을 둘러보도록 편의를 제공했으며, 이들은 지난 25일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한국전쟁 참전 유엔 전몰용사 추모제에 참석했다.

 메흐메트 소이로 씨는 "57년만에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를 다시 밟으니 옛 전우의 모습이 눈에 어리고 감회가 새롭다"며 "몰라 볼 정도로 변한 부산의 발전상에도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6-2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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