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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회 임시회 - 시정질문 주요내용 지상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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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주요내용 지상중계“동·서 불균형 해소를” 답변=“북항·원도심권 재개발” ○…보사환경위 백종헌(금정구1) 의원은 “부산이 글로벌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계도시 부산 전략으로 삼은 4대 정책과제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신항의 조속한 완전개장과 북항 재개발, 하얄리아부대 친환경 시민공원 조성, 해운대 피프 전용관 건립 및 기장군 복합영상단지 조성, 문현금융단지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백 의원은 “금정구 서동·금사동 지역은 금사공단의 침체에 따라 열악한 주거환경과 교행이 불가능한 도로여건을 지니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서동지역은 향후 정관산업단지와 연계해 뉴타운 개발방식을 통한 신도시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정문화교육위 조양환(서구2) 의원은 “지난 수십년간 누적된 지역불균형은 앞으로 20년 뒤에도 별로 달라질게 없어 보인다”며 “서부산권에는 교도소와 구치소, 쓰레기매립장 등 이른바 혐오시설들이 집중돼 있다”고 지역불균형 개발문제를 거론했다. 조 의원은 “부산을 대표하는 벡스코와 APEC 회의장, 센텀시티 등 주요 시설과 4년제 대학교들이 주로 해운대와 수영구 남구 등 동부산권에 입지해 동·서 부산권 불균형개발을 심화시키고 있다”면서 중구와 동구, 서구, 영도구 등 원도심과 서부산권에 대한 부산시의 균형개발을 촉구했다. ○…보사환경위 박주미(민주노동당 비례대표) 의원은 “부산교통공사가 적자해소 방안으로 매표소를 무인화했지만 무임승차가 늘어 오히려 적자폭이 커졌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적자폭은 해고 근로자 100명의 임금보다 많다”며 합리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부산신항, 북항 개발계획 모두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며 “부산신항은 동북아 물류중심으로, 북항은 세계적인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허 시장은 “하얄리아부대는 국제적인 전문가를 참여시키고, 세미나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 반드시 부대 땅 전체를 친환경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며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북항을 세계적인 워트 프론트로 조성하고, 제2롯데월드 등을 통해 쇠락한 상권도 회복시키겠다”고 답변했다.백종헌 의원조양환 의원박주미 의원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3-2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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