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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상센터 해운대 센텀시티에

부발연 `문화테마파크' 용역 보고

내용
PIFF상영관·미디어센터 등 들어서… 시너지효과 창출 부산국제영화제(PIFF)상영관이 들어설 부산영상센터는 해운대에 건립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연구용역결과가 나왔다.  이로써 해운대와 중구를 놓고 2년여간 벌였던 PIFF전용관 건립부지 논쟁이 가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발전연구원은 지난 23일 열린 `부산문화테마파크 조성 기본 계획' 최종 용역보고회에서 부산영상센터는 해운대 센텀시티 안 문화테마파크 부지에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발표했다.  부산영상센터는 PIFF 전용관, 미디어센터, 산학관협력센터 등이 들어설 종합영상관으로 부산이 영상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필수적인 시설이다.  부발연 우석봉 박사팀은 센텀시티 내 문화용지 9천722평에 조성키로 한 부산문화테마파크의 기본설계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용역조사를 벌였다.  부발연은 그동안 부산영상센터 건립(1안) 영상박물관과 게임파크 건립(2안) 뮤지컬센터 건립(3안) 등 3가지 방안을 놓고 검토를 해 왔다.  그 결과 부산영상센터 건립안이 △지역경제 파급 △국고 조달 가능성 △관련계획 일치성 등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다.  한편 부발연이 실시한 PIFF 전용관을 포함한 부산영상센터 입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전문가 집단은 교통 영상산업 연계성 등 10개 분야에 걸쳐 해운대구를 지지했다. 일반인은 교통 영상산업 연계성 쇼핑에 있어서는 중구가, 나머지 부분은 해운대가 적합하다고 답했다.  이 설문조사는 전문가 100명 일반인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2일부터 10일까지 교통 영상산업 연계성 대외인지도 등 11개 분야를 놓고 해운대구와 중구에서 각각 실시한 것이다.  시는 다음달말까지 영상센터 부지를 최종 확정하고 4월께 설계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02-2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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