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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경제권 공동 번영 … 국가 이익 극대화

2005 APEC, 부산이어야 한다 (3)부산유치 기대효과

내용
 부산광역시가 APEC을 부산에서 개최할 경우 기대되는 효과는 엄청나다.  우선 부산은 물론 울산 대구 경남 경북 등 1천만 동남경제권의 공동 번영을 모색하게 돼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 바꿔 말하면 국가적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남경제권에는 국가 기간산업이 두루 산재해 있다.  부산은 항만과 조선기자재, 창원은 기계와 전자, 울산은 자동차와 조선, 포항은 제철단지 등 국가적 산업단지를 집중적으로 가지고 있다. 해운대와 한려수도 등 빼어난 자연환경에다 경주의 문화재, 범어사 통도사 해인사 등 국보급 사찰도 포진해있다.  부산시가 APEC을 유치할 경우 이들 자원을 적극 활용, 산업시찰 및 관광참여를 통한 외자유치가 쉽고 관광산업 활성화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APEC 부산유치는 동북아 경제 중심 건설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은 동북아 경제중심 건설의 핵심사업이다. APEC을 유치할 경우 이같은 사실을 널리 알려 외국기업을 유치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다.  부산은 세계 3위 컨테이너 처리 항만에서 지난해 세계 5위로 추락했다. 국가경쟁력 제고 차원에서도 APEC 부산 개최는 꼭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APEC 부산유치는 한반도 평화 및 아·태지역의 공동 번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아시안게임의 북한 선수 및 응원단 참가와 부산시 경제협력단의 북한 방문 등은 남북한 평화정착 및 민족교류의 대표적 성공 사례. APEC 부산 개최시 북한을 업저버로 초청함으로써 한반도 및 아·태지역 평화 정착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  APEC 개최를 통한 `세계도시 부산' 건설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전시컨벤션산업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것은 기정사실.  이에 따른 도시인프라도 구축할 수 있어 APEC 개최로 부산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산은 또 APEC 회원 11개국 12개 도시와 자매협정을 체결, 도시간 국제교류를 통한 아·태 국가 외교에 기여하면서 `세계도시 부산' 이미지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갖고 있다. 〈끝〉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02-2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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