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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지상중계

내용
경정장 들어설 수 있도록 동삼매립지 대책 세워라  행정문화교육위 김성길(영도구2) 의원은 "해양수산부가 영도구 동삼동 매립지를 해양종합공원으로 조성키로 해놓고도 수년째 방치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도구 요구대로 매립지에 경정장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영도구를 통과하는 남항대교·북항대교 공사가 번번이 중단돼 영도지역이 교통대란을 겪고 있다"며 "한진중공업에서 봉래동 물양장까지 재개발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덕천 시영' 준주거지로 재건축 방안도 서둘러야  행정문화교육위 천판상(북구2) 의원은 "부산지역 36개 시영아파트에 거주하는 1만4천여세대 주민 대부분이 낡고 오래된 집에서 균열과 누수로 불편을 겪고 있으나 보수마저 어려운 실정"이라며 재건축의 시급성을 지적했다.  천 의원은 특히 "북구 덕천동 시영아파트는 지은지 25년이 지난데다 지하철공사로 붕괴 위험마저 있다"며 "단지내 국·공유지 통과도로 용도 폐기 등으로 재건축을 가능하게 하고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뇌물 스캔들' 자성하고 대중교통 시민중심으로  보사환경위 박주미(민주노동당 비례대표) 의원은 "부산시는 이광태 게이트와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의 뇌물스캔들을 계기로 부산의 대중교통체계를 시민중심으로 개편하는 계기로 삼으라"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부산지하철과 버스간 환승 비율이 11.5%로 낮다"며 "이는 지하철과 버스노선이 많이 중복돼 있음을 보여주는 만큼 시는 대중교통정책에 다양한 변화를 줘 교통낙후도시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라"고 주문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02-2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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