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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닭·오리고기 요리로'

시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안정성 홍보 전단지 등 배포

내용
   부산광역시가 최근 조류독감 여파로 타격을 받고 있는 닭·오리 음식점을 살리기 위해 닭·오리 고기 소비 촉진운동을 벌여 나간다.  우선 시는 닭·오리음식의 안전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19일 오후 5시부터 16개 구군 일제히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대대적 캠페인을 전개한다.  20만장의 홍보전단지와 100여개의 홍보 현수막을 만들어 닭·오리고기의 안전성을 알릴 계획이다.  `75℃이상에서 충분히 익혀먹으면 이상 없다'는 것과 `닭고기 및 오리고기 섭취로 인해 감염된 사례는 없다'는 것을 시민에게 알리겠다는 것이다.  연제구청 동구청 등 부산시내 각 구청도 매주 하루를 `닭고기 먹는 날'로 정하고 닭볶음, 닭감자조림 삼계탕 등을 점심 메뉴로 내놓고 있다.  한편 시는 부산시의사회 약사회 등과 함께 닭·오리음식 홍보시식회를 열었다.  의사회는 지난 17일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음식점 풍년오리박사에서, 약사회는 지난 18일 동구 초량동에 있는 고궁삼계탕집에서 시식회를 개최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02-2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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