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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수려한 객실 8천여개 확보 `이상 무'

APEC 부산유치 특집 숙박시설

내용
특급호텔, 스위트룸 고품격 리모델링 추진  부산시는 APEC에 참가자를 8∼9천명으로 예상하고 이들이 묵을 객실이 대략 5천700여개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부산지역 67개 호텔 8천257개의 숙소를 확보했다.  시는 주변경관이 뛰어난 조선비치호텔, 메리어트호텔, 파라다이스호텔, 롯데호텔 등 시내 7개 특급호텔에는 각국 정상들이 묵을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을 확보했다.  또 호텔 측은 자체적으로 14개의 스위트룸과 호텔 고급화를 위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어 행사 개최 전까지 30여개의 스위트 룸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  롯데, 파라다이스, 웨스틴조선비치, 메리어트, 그랜드호텔과 농심, 코모도, 서라벌 호텔은 스위트룸과 호텔 고급화를 위해 오는 7월부터 개·보수 공사에 들어가 내년 1월께 완료할 계획을 세웠다.  시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해운대 회담장 인근에 건립 중인 센텀파크 등의 최고급 아파트 등을 숙박시설로 활용하고, 경주 울산 창원 등 인근 지역의 16개 특급호텔 4천여개의 객실도 확보했다.  시는 정부대표단과 기업인은 부산지역의 특급호텔 2천850실, 기자단은 특급호텔 또는 관광호텔의 1천실, 운영요원은 관광호텔 및 일반 숙소 800실, 경호원은 콘도 또는 고급주택 1천실 등 숙박 배정 원칙을 정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02-2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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