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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완벽한 국제회의 시설 보유

APEC 부산유치 특집 회의시설

내용
2차정상회의장 동백섬…4월착공 내년8월완공 1차 정상회의장… 벡스코  1차 정상회의장으로 사용할 벡스코는 4만2천900㎡(1만3천평) 이상의 국제회의 시설과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벡스코는 각종 행사를 한 곳에서 개최할 수 있고 이동 동선이 편리하고 단순하다.  또 대형 쇼핑몰 등이 없어 최상의 경호·경비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특급호텔이 주변에 밀집해 있어 호텔 시설을 활용하기에도 최상의 여건을 갖췄다.  APEC 1차 정상회의는 컨벤션홀 2층(440평), 각료회의는 컨벤션홀 1층(436평), 고위관리회의와 만찬 및 공연은 컨벤션홀 3층(630평), 프레스센터 참가국 사무실 투자박람회 등은 전문전시장(8천평)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시는 180억원을 들여 정상 및 각료회담이 열릴 컨벤션홀을 고급화하고, 방송 통신 음향장비 등을 대폭 보완할 계획이다.  또 벡스코 옥외 전시장과 실내 로비에는APEC 기념조형물을 설치하고, 벡스코 주변에는 조경공사를 회의 개최 1개월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차 정상회의장 신축  부산시는 2차 정상회의장을 자연경관이 수려한 동백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1만7천820㎡(5천400여 평) 규모로 짓는다.  시는 오는 4월 공사에 들어가 2005년 8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또 이곳에서 21개국 정상이 한국 전통의상을 입고 동백섬 순환도로 일정구간에서 한국 전통 가마를 타는 이벤트도 열린다.  2차 정상회의에서 정상들의 휘호 및 사진을 회의기간 중에 전시된다.  공동선언문 발표 및 기념촬영 때에 대규모 해상 퍼레이드도 열 전망이다.  이밖에 시는 회의기간 중 롯데호텔 크리스털볼륨에서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기업인 최고 경영자 회의를 연다.  또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륨에서 500여명이 참가해 기업인 자문회의를 여는 등 충분한 국제회의 시설을 확보해 놓고 있다. .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02-2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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