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엔 도서관으로 가자"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개설과목 다양… 무료도 많아
- 내용
- 부산광역시 시민도서관 등 부산시내 공공도서관이 2004년 상반기 문화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공공도서관의 문화교실은 수강료가 무료이거나 저렴하고 탄탄한 실력을 갖춘 강사로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 개설한 강좌도 다양하고 수업시간이 대부분 오전 10시로 주부들이 시간을 내기에 딱 좋다. 시민도서관은 동양철학에서부터 영어 일본어 중국어 회화, 서예, 수채화 등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특히 150명을 뽑는 노래교실은 별도접수를 받을 정도로 수강신청이 쇄도하는 과목. 18일 오후 2시에 추첨한다. 부업으로 인기가 많은 어린이독서 지도자과정과 내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도 들어볼 만. 다음달 10일부터 개강.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방문접수를 받는다. 수강료는 재료비 교재비외 무료. ※문의:시민도서관(802-5326) 금정도서관도 상반기 교양강좌 문을 활짝 열었다. 다음달 16일부터 시작하는 교양강좌는 동화구연 문예창작 독서치료 등 취미보다 교양에 중심을 둔 것이 특징이다. 노래와 레크레이션으로 배우는 중국어회화도 재미있을 듯. 워드프로세서반은 워드 2, 3급 자격증을 따기 위한 준비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1만2천원에서 1만4천원. 지난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금정도서관(519-4801) 반여도서관도 오는 29일까지 교양강좌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문과 컴퓨터, 글쓰기반을 연다. 어린이 글쓰기반은 수강료 무료. ※문의:반여도서관(749-573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02-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100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