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PEC 개최여건 `단연 최고'
<시리즈>2005 APEC, 부산이어야 한다 (1)왜 부산이어야 하나
- 내용
- 국제회의시설 완벽·경호여건 최상 기상 나빠도 섬처럼 고립 걱정없어 부산광역시는 오는 25일께 있을 정부 실사단의 개최도시 실사에 대비, 2005년 APEC 부산유치를 위해 막바지 힘을 모으고 있다. 부산시보는 `APEC 부산이어야 한다'는 대전제 아래 ①왜 부산이어야 하나 ②부산, 이렇게 준비해왔다 ③APEC 개최 기대효과 등을 3차례에 걸쳐 싣는다. 개최여건이 월등한 부산의 강점을 제대로 알리려는 것이다. 〈편집자 주〉 `2005년 APEC 부산 개최, 너무나 당연하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 및 각료회의가 반드시 부산에서 열려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다. 우선 동북아 물류중심도시인 부산유치는 부산의 이익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방분권 차원에서도 반드시 부산에서 열려야 한다. 역대 APEC 회의가 대부분 지방도시에서 열렸고, 이는 APEC 창설 목적과도 일치한다. 노무현 대통령도 지난 1월 부산항만공사 출범식에 참석, 부산시의 적극적인 건의에 `지방 개최'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부산은 개최 역량이 검증되고 인프라도 구축돼 있다. 부산광역시가 유치 각축을 벌이고 있는 제주도와 APEC 개최환경을 비교한 결과 부산은 무려 9대 개최 강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APEC 개최환경에서 부산은 `전국 최고'라는 것이다. 완벽한 국제회의 시설 =1차 정상회의장으로 사용할 벡스코는 1만3천평 이상의 국제수준 회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각종 행사를 한 곳에서 통합 개최할 수 있고 동선이 편리하다. 쇼핑몰 등이 없는 독립단지인 것도 강점. 경호·경비여건이 최상이다. 경관이 수려한 넉넉한 숙박시설=특급 수준의 30개 호텔 8천257실 확보가 무난하다. 해운대 호텔 주변은 경관이 뛰어나고 21개국 정부 대표단 숙소는 회의장에서 20분 이내 배치가 가능하다.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김해국제공항은 보잉 747 이착륙이 가능하며, 일반 및 군용 주기장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군용비행장 활용으로 정상들의 입출국시 안전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다. 원활한 교통여건=김해공항∼벡스코간 이동시간은 20분 남짓. 교통통제 및 승용차 의무 2부제를 시행할 경우 15분에 주파가 가능하다. 최상의 경호·경비여건=지형상 최상의 경호여건을 갖췄다. 동백섬은 진입도로 차단만으로도 외부와 완전 단절된다. 폭설·안개 등 기상악화로 비행기가 뜨지 않아도 육상 접근이 가능, 섬처럼 고립될 우려가 없다. 역사·문화·산업 공존도시=APEC을 전후해 부산국제영화제, 자갈치축제 등 문화행사가 잇달아 볼거리를 제공한다. 항만 자동차 조선 등 산업단지와 선사·가야·신라시대 문화유산, 범어사 통도사 등 고찰도 끼고 있다. 국제행사 운영능력 검증=부산은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국제행사 성공 개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국제행사를 경험한 전문인력이 1만7천명을 넘는다. 완벽한 지원체계 구축=1단 2과 6담당(단장 2급)에 직원 30명으로 APEC 전담기구를 구성, 완벽한 지원을 이뤄낸다는 계획. 시민들의 열렬한 유치 의지=400만 부산시민은 APEC 정상회의 부산유치를 염원, APEC 개최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도 약속하고 있다. `손님맞이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 환영분위기도 조성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02-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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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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