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 사업자 공모
시， 기사 급여도 지원키로
- 내용
- 부산광역시는 시내 순환관광버스(City Tour)를 운행할 새 운송사업자를 모집하면서 더 많은 재정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올해부터 시티투어 운송사업자의 운전기사 3명에 대한 인건비를 정액 지원해준다는 것이다． 또 탑승률을 높이기 위해 탑승객 연동 1인당 일정금액을 정액 지원하되， 이중 10%는 운전기사에게 지급키로 했다． 시는 지난해까지는 운영비 일부만 보조해왔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희망업체를 신청 받는다． ※문의:대중교통과(888-3405)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02-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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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9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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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7m.jpg (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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