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게… 맑게… 친환경 도시로
2003 부산시정 결산 환경
- 내용
- 민·관 함께… 동천 등 도심하천살리기 성과 학장천살리기 주민 모임의 숲 체험활동. `푸르고 맑은 친환경도시 부산.' 부산은 올해 `녹색도시 부산 21'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심하천살리기에 주력, 친환경 도시기반을 닦았다. 부산녹색상을 시상하고 환경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민의 참여를 유도한 환경행정이 돋보인다. 동천정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를 발족해 온천천 등이 자연형 하천으로 시민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을숙도생태계 복원과 낙동강에코센터설립도 착착 진행 중이며, 금정산 북문 습지 복원에도 앞장서는 등 자연생태복원과 보전에 땀흘린 한해였다. 또 먹는 물의 안정된 관리와 낙동강 상·하류 지역간 물 문제 공동대응을 위해 `부산 울산 경남 공동대책실무협의회'를 구성한 것은 의미가 크다. 이 협의회의 구성으로 상류지역 공단개발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것. 이런 성과는 환경단체와 시민의 참여를 유도, `낙동강 사랑의 달' 행사와 낙동강문화기행을 여는 등 민관이 한마음으로 깨끗한 물 지키기에 나선 결실이다. 또 시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기오염측정망을 녹산공단 안에 신설하고 대연동에 있던 기존 장비를 교체했다. 매주 금요일을 자동차배출가스 단속의 날로 운영하고 천연가스버스 79대를 도입해 공기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에 최선을 다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12-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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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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