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프로그램 최우수 `새날 열기'
전국 첫 우수 프로그램 선정·사례발표회
- 내용
-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의 북한이탈 주민 사회적응 프로그램 `새날 열기'가 부산시가 선정한 사회복지관 최우수프로그램으로 뽑혔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23일 제1회 `지역 사회복지관 우수 프로그램 사례발표회'를 열었다. 우수프로그램은 낙동복지관 양현명 사회복지사 의 `꿈꾸는 아이들'과 기독교사회복지관 원성희 교육팀장이 제안한 `행복지킴이 학교'가 차지했다. 최우수프로그램인 `새날열기'는 올해 부산에 사는 북한 이탈주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구직체험, 문화탐방, 생활·법률상담 등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제안자인 이수경 과장은 "부산에는 민간차원에서 북한이탈주민을 돕는 체계가 전무한 실정"이라며 부산복지관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이들을 돕는 창구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꿈꾸는 아이들'은 강서구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만든 현장 중심진로탐색 프로그램이며, `행복지킴이 학교'는 가정폭력을 막기 위한 집단지도 프로그램이다. 최우수프로그램은 상장과 상금 20만원, 우수프로그램은 상장과 상금 각 10만원. 사회복지과 측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연 사회복지관 사례발표회는 각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교 분석, 더 좋은 프로그램을만들기 위한 행사"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12-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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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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