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공연 다채… 문화의 향기 물씬
2003 부산시정 결산 문화
- 내용
- 국제영화제·통신사행렬 등 문화도시 명성 확인 `문화도시 부산'의 면모를 맘껏 과시한 한해였다.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 조선통신사 행렬재현, 락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국내외의 큰 호응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 8대 영화제로 자리매김했고, PPP(부산프로모션플랜)와 BIFCOM(부산국제필름커미션박람회)과 함께 부산을 영화의 물결로 넘실거리게 했다. 내년 1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영화촬영스튜디오는 명실공히 부산을 영화·영상산업도시로 우뚝 세우는 기반이 될 것이다. 대표적인 여름축제인 바다축제와 락페스티벌은 바다도시 부산의 역동적 이미지에 잘 맞는 축제로 많은 관광객들을 부산으로 불러모았다. 조선통신사 행렬재현 행사는 각종 문화이벤트를 선보이며 규모를 확대, 21세기 부산의 테마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문화 인프라도 크게 확대했다. 옛 미국 문화원자리에 부산근대역사관을 개관하고 영가대를 복원했다. 부산근대역사관은 개항 때부터 일제시대까지 부산의 근·현대사를 한눈에 정리해 뜻깊다. 이주홍문학관과 요산생가도 복원해 시민들이 언제나 찾아가 부산의 문학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부산국립국악원과 시네파크 조성도 착착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네파크사업에는 국비를 확보해 한창 용역 중이다. 문화대중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시립예술단은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18회 열었고 토요상설무대도 인기를 끌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12-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094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