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행사 성공… `컨벤션은 부산서'
2003 부산시정 결산 국제·관광
- 내용
- ICCA·TPO 등 성공 개최… 관광 등 경제효과 1조원 부산은 `전시·컨벤션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은 굵직굵직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ICCA(국제컨벤션협의회)총회, TPO(아·태도시관광진흥기구)총회 등 29건의 행사가 올린 경제파급 효과는 1조원 이상. 부산국제모터쇼,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전, 코리아에어쇼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전문전시회는 내용 면에서도 알차다는 평가를 받았다. ICCA 총회는 42개국 550명이 참석하는 등 역대 아시아 지역대회 중 최대 규모로 치러냈다. `정보통신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ITU텔레콤 아시아 2004'대회를 부산에 유치한 것은 부산의 전시컨벤션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쾌거로 봐도 좋다. 내년 9월 열릴 이 대회에는 세계 IT관련 기업 500여개사가 참여해 부산의 IT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이 창설을 주도한 TPO 총회 1차 대회는 아·태 32개 도시가 의장도시인 부산에서 관광코스 공동개발 등 관광교류사업을 논의했다. 부산이 아·태지역관광의 구심체로 부상한 것이다. 시는 이에 발맞춰 부산을 `가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마케팅을 한층 강화했다. 문화유산해설사 68명을 양성해 부산박물관 등 10곳에 배치했고, 외국어통역안내원 20명을 태종대 등 10곳에 배치했다. 또 택시기사와 자영업자 450명을 명예관광통역가이드로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12-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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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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